브레이브걸스 출신 박서아, BJ케이와 합방 후 ‘구독자 수’ 급락…“보이는 게 다는 아냐”

그룹 브레이브걸스 출신 BJ박서아가 큰 위기를 맞이했다.

16일 기준 박서아가 운영하는 박서아TV 구독자 수가 전날 대비 1,000명 이상 떨어진 것. 

지난 3월 처음 개설된 박서아TV는 꾸준한 상승곡선을 그렸다. 특히 10월 피트니스 모델인 박영호와의 열애를 인정하며 구독자 수가 10만여 명으로 크게 늘어나기도 했다. 



BJ케이-박서아-박영호/유튜브


그러나 최근 박영호와 함께 BJ케이의 아프리카TV 생방송에 출연하며 구독자 수가 급락하는 위기를 맞았다. 12일 케이의 유튜브 채널에 이 생방송을 편집한 영상이 올라오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

앞서 케이는 지난 6월 BJ열매의 폭로로 시작된 여성 편력 논란으로 유튜브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또한 BJ열매와 바람이 났던 사실까지 폭로되며 큰 파장을 샀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케이와 합방을 한 박서아에 우려의 시선을 보냈으나, 박서아는 “타 BJ에 대한 안 좋은 얘기는 자제 부탁드린다”며 “단면적으로 보이는 게 다는 아니다”고 일단락했다.


한편 BJ케이는 지난 11월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네 달 전 저의 평소 사생활과 여태 방송에서 했던 언행이 문제가 되어 많은 시청자분들에게 불편함을 드렸던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 드리려고 한다”며 사과 영상을 올렸다. 

그는 “지난 네 달 간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스스로 제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정말 많은 생각을 했다. BJ로서, 유튜버로서 시청자분들과 팬분들에게 과분한 사랑을 받았고 그로 인해 제가 너무 오만해져서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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