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은 정신과 간호사의 '진실'


[ 출처 : 유튜브'널스TV'채널 ]

 

정신건강의학과는 무서운 곳, 이상한 곳, 언덕 위의 하얀집 이라는 말을 저절로 떠오르게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곳에 근무하는 간호사, 의사들도 베일에 쌓여 있는게 당연하다. 널스TV에서는 정신건강전문요원 간호사가 정신과에 관해 전반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 출처 : 유튜브'널스TV'채널 ]

 

정신건강전문요원 간호사인 엄선혜씨는 국가고시에 합격 후에 '응급실'에서 근무했을 때, 긴박하고 위험한 순간들을 경험하면서 마음졸이며 살았다고 말한다.
'간호사'라는 직업은 3D업종이기 때문에 일을 완벽히 하기 위해선 잠, 식사, 화장실을 포기해야만 한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자들이 회복되는 과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고 동시에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게 간호사로서 느끼는 보람이라고 했다.

 

영상에 따르면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에 대해 알리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는 우울증은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WHO)가 2030년 인류에게 가장 부담을 주는 질환으로 꼽았다고 전한다.
특히 우리나라는 20대 청년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에 걸쳐 우울증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보고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정신건강전문요원이 더욱 우리 사회에 필요하다는 결론이다.

 

현재 우리 사회는 정신건강전문요원에 대한 인식이 현저히 낮다. 엄선혜씨는 정신건강간호사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맨 땅에 헤딩하기 보다는 같이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신의학과는 생각보다 활짝 문이 열려져 있다는 것을 알고 마음의 병을 얻기 전에 방문하여 치료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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